키움증권, 구원투수 엄주성 부사장 사장 승진 
키움증권, 구원투수 엄주성 부사장 사장 승진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12.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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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 금융계열사 정기임원인사
사진=키움증권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내정자. 사진=키움증권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이 키움증권 사장으로 승진한다. 26일 다우키움그룹 금융계열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엄 사장 내정자는 다우키움구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올해 연이은 주가조작 사건사고 악재에 시달린 키움증권의 구원투수로서 지난달 2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임추위원 3명 전원 찬성으로 신임 대표이사(CEO·최고경영자) 후보자로 추천된 바 있다.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고경영자로 공식 선임될 예정으로 황현순 대표 이사의 후임이다. 황 대표가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회사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전달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30년간 증권업에 종사한 증권맨이다.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책개발연구원 대학원(KDI) 투자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대우증권에 입사해 영업추진부, 기획실, 주식인수부에서 각각 수년간 근무했다. 

2007년 6월 키움증권으로 이동했다. 키움증권에서는 자기자본 투자 관련 부서인 PI팀장/담당임원, 투자운용본부장 등을 지냈다. 작년 3월부터는 기획과 인사, 총무,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엄 사장은 키움증권의 최대 강점인 리테일 부문뿐 아니라 기업금융·전략기획·투자운용업무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무 분야에서 근무했고, 또한 키움증권에서는 다년간 경영진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금융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사] 다우키움그룹 금융계열사

[승진]

<키움증권>
◇사장 ▲ 엄주성
◇전무 ▲ 구성민
◇상무 ▲ 김지산
◇상무보 ▲ 김태현 ▲ 장지영 ▲ 김기만 ▲ 오성욱 ▲ 박상욱 ▲ 김대욱 ▲ 홍완기
◇이사 ▲ 구명훈 ▲ 민석주 ▲ 정상협
◇이사대우 ▲ 이종형 ▲ 고강인 ▲ 최명재 ▲ 박영권 ▲ 이영정 ▲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부사장 ▲ 김기현
◇전무 ▲ 김재호
◇상무 ▲ 윤진웅 ▲ 박동귀
◇상무보 ▲ 안형상 ▲ 김안호 ▲ 김흥수
◇이사 ▲ 김종협
◇이사대우 ▲ 노신윤 ▲ 조미영 ▲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전무 ▲ 김대현
◇이사대우 ▲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이사 ▲ 김석태

<키움캐피탈>
◇사장 ▲ 최창민
◇상무보 ▲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부사장 ▲ 송호영
◇이사대우 ▲ 장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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