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주항공과 고흥 드론·UAM 엑스포 참여
대우건설, 제주항공과 고흥 드론·UAM 엑스포 참여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1.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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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설계한 도심형 고층 빌딩 버티포트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서 도심형 고층 빌딩 버티포트 설계와 UAM 운항통제시스템 전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 내에서 열렸다. 전시회는 실증 단지의 완공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K-UAM 그랜드 챌린지 참여 컨소시엄들은 비행 시연과 버티포트 설계, 항공운항관리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대우건설과 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실제 사업 예정지를 염두에 둔 도심형 고층 빌딩 버티포트 모형을 전시했다. KTX, SRT와 같이 대규모 교통환승터미널의 입지를 고려한 도심형 고층 빌딩 버티포트 설계는 도심·부도심 등을 연결하는 기존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연계할 수 있다.

컨소시엄은 또 관광에 특화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설계도 소개했다. UAM 비행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운항관리시스템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UAM 운항자 부문 참여 기업으로 UAM 운항통제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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