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손익분기점 넘어"
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손익분기점 넘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0.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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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네오위즈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네오위즈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 ‘P의 거짓’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100만장 돌파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 15일 기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4·5, 엑스박스 등에서 디지털과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취합한 수치다. 회사 측은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했고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하드 패키지 판매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P의 거짓'의 이번 성과는 ‘피노키오’라는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신규 IP 게임이자 네오위즈가 처음으로 도전한 소울라이크 장르 등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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