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재시공 검단 아파트, LH·GS건설 책임 다해야"
원희룡 "재시공 검단 아파트, LH·GS건설 책임 다해야"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0.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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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하주차장 붕괴와 콘크리트 강도 부족으로 전면 재시공을 앞둔 인천 검단 아파트와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1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입주 예정자에 대한 보상안이) 여의찮다는 내용을 보고 있다"며 "LH와 GS건설이 자기 책임을 다하도록 감독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감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혀 잘못 없는 입주예정자들이 왜 일일이 관련 기관을 찾아다니며 사정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LH와 GS건설 간 (입주 예정자 보상안이) 협의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국토부 장관과 국토부의 직접 지휘 아래 간부들이 관여해 노선을 부당하게 변경했거나 부정하게 결탁한 팩트가 나온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재차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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