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인수…"신규 IP 확보"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인수…"신규 IP 확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5.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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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위즈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네오위즈는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신규 IP를 확보하고 자체 개발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MMORPG, 수집형 RPG 등 모바일 게임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파우게임즈는 지난 2018년 11월 설립된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다. ‘킹덤:전쟁의 불씨’, ‘프리스톤테일M’ 등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일본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IP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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