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와이 낫‘ 주제로 세바시 특별강연
LG유플러스, ’와이 낫‘ 주제로 세바시 특별강연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2.12.19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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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함께 자사 캠페인 '와이낫(WHY NOT?)'을 주제로 특별 무료강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함께 자사 캠페인 '와이낫(WHY NOT?)'을 주제로 특별 무료강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LG유플러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LG유플러스가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자사 캠페인 와이낫(WHY NOT?)을 주제로 특별 무료강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각 분야 성공을 이뤄낸 인물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달성한 피아니스트 임현정, 댄스 경연 프로그램 최종 우승팀 리더 댄서 영제이, 유명 게임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한 성우 이용신과 배우 박재민 등이다.

강연 주제 와이낫(WHY NOT?)은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경험을 혁신하고,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연사들은 15분간 과감한 도전과 나의 결심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각자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15분 강연만 운영됐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피아노 연주, 댄스 등 연사들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200명의 유플팬(Uplus Fan)을 현장에 초대, 프로그램이 끝난 후 포토타임 및 사인회도 진행한다.

강윤미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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