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더블다운인터액티브, 2년 연속 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
더블유게임즈·더블다운인터액티브, 2년 연속 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12.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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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게임즈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에서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높이 평가 받았다. 더블유게임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주1회 재택 근무와 복지 포인트, 유연 근무제, 헬스키퍼 운영, 하루 세 끼 식사 지원 등을 도입했다. 지난 2월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을 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의 취업 장려를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요건으로는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채용 지원 서비스, 기업 홍보, 금융·세무 조사 관련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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