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으로 대우건설은 5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포근한 보금자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