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08.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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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우건설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강원도 횡성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 등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했다. 진입로 개선과 주변 환경 정리, 가구 조립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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