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프 MMORPG '이카루스 온라인', 위믹스 온보딩
벨로프 MMORPG '이카루스 온라인', 위믹스 온보딩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02.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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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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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위메이드는 밸로프와 MMORPG '이카루스 온라인'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카루스 온라인'은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FPS 게임 '블랙스쿼드'와 근미래 배경 라이프스타일 게임 'N-AGE'에 이어 세 번째로 위믹스 온보딩이 결정됐다.

밸로프는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 회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이카루스 온라인'은 위메이드XR이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밸로프가 개발·서비스 중이다. 신화 속의 동물을 형상화한 펠로우(몬스터)에 탑승해 펼치는 대규모 공중 전투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미르4'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위믹스 플랫폼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카루스'가 가진 게임 본연의 재미에 블록체인 생태계를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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