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빌리프, 1.6배 증량한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에디션‘ 출시
LG생건 빌리프, 1.6배 증량한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에디션‘ 출시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2.01.0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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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급격히 증발하는 수분을 빠르게 잡아주는 수분 보호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비비디 파크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 베스트셀러인 ‘뉴메로 10 에센스’의 대용량 점보 에디션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비비디 파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뉴메로 10 에센스를 기존 용량 대비 1.6배 많은 200ml로 증량해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제품이다.

뉴메로 10 에센스는 세안 후 급격히 증발하는 수분을 빠르게 잡아주는 수분 보호 에센스다.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욕실에 두고 바로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과 윤기 레벨을 올려 촉촉함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담긴 세계관 ‘빌리프 유니버스’를 최초 공개한다. 빌리프 유니버스 속 등장인물인 빌리프숍 점원 ‘빌리’가 무엇이든 때리면 10초 가득 채워지는 요정 ‘로이’의 ‘텐텐망치’를 얻기 위해 신비로운 테마파크 ‘비비디 파크’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빌리, 로이, 텐텐망치, 비비디 파크 등 빌리프 유니버스 주인공들의 귀여운 일러스트 스티커 북 동봉으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빌리프 관계자는 “최근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관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안 직후 10초 안에 사라지는 수분을 지켜주는 ‘뉴메로 10 에센스’의 비비디 파크 에디션 스토리에 이어 앞으로 빌리프 유니버스의 스토리는 다른 제품을 통해서도 지속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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