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할로윈 라벨·타투 스티커’ 이벤트 실시
하이트진로, ‘할로윈 라벨·타투 스티커’ 이벤트 실시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10.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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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과 진로 구입 시 할로윈 콘셉트 라벨, 타투 스티커 제공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색다른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할로윈 라벨,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하이트진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색다른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할로윈 라벨,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젊은 층의 대표적인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참이슬과 진로를 음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주요 상권의 술집 및 음식점, 대형마트에서 참이슬과 진로 구입 시 할로윈 라벨과 타투 스티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타투 스티커를 새롭게 선보여 더욱 다채로워진 할로윈 분위기를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8종류의 라벨을 총 8만장, 7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타투 스티커를 총 4만장 제작했다. 할로윈데이를 대표하는 마법사, 드라큘라, 유령 등의 이미지를 두꺼비 캐릭터에 입혀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한 라벨을 참이슬과 진로 병에 붙이면 ‘할로윈 에디션‘으로 특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스스로 참여해 라벨과 타투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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