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IBK기업은행이 6000억원 규모 원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2.47%(국고채 10년물+40bp)다.
기업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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