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5일까지 다섯 차례 걸쳐 라방 진행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티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사장님 힘내세요’ 특별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일과 6일, 8일, 10일, 15일 등 다섯 차례에 걸쳐 라방을 진행하며 생활용품과 추석선물 등 20여종을 특가로 준비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씨와 유명 인플루언서도 깜짝 출연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 오후 3시에는 ▲두드림 안재모 야팩(4입, 1만9900원) ▲우정본가 생메밀국수 5종(5900원) 등 야외활동을 위한 마스크팩과 집밥을 위한 상품들을 특가로 마련했다. 또 6일 오전 11시에는 ▲닥터브라이언 rTG 오메가3 1200(180캡슐, 1만9900원부터) ▲지우넷 꼬막장(150g*3, 8900원) 등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여기에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추석 준비를 위한 인삼선물세트, 도마, 종이 호일 등 인기 상품들을 특별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소상공인 상품 판매 지원에 나선다.
티몬 측은 “앞으로도 중기∙소상공인과 상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자체 프로모션도 기획해 티몬이 중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 판매를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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