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바바패션 인기 브랜드의 전 시즌 상품 역대급 할인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하프클럽이 26일부터 30일까지 ‘바바패션 패밀리세일’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더아이잗뉴욕, 지고트, 더틸버리 등 바바패션 6개 인기 브랜드의 S/S시즌오프 및 F/W프리뷰 상품들을 최대 87% 할인가에 판매한다.
LF 하프클럽은 이번 세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내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구매금액 상위 3명을 선정해 60만 원 상당의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명품 시계를 선물한다.
아울러 바바패션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날마다 다른 구성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별 원데이 타임특가’도 진행한다. 더아이잗뉴욕의 원피스, 자켓과 지고트의 트렌치코트를 5만 원대부터, JJ지고트의 원피스를 3만 원대부터, 더아이잗컬렉션의 구스다운을 9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LF 하프클럽은 바바패션 패밀리세일과 함께 더틸버리 기획전도 병행한다. 단독 혜택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바바패션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LF 하프클럽 측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자랑하는 바바패션의 패밀리세일을 통해 전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여름과 가을 일교차가 큰 날씨에 S/S상품과 F/W 상품을 한자리에서 강화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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