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15% 할인 쿠폰 지원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티몬은 정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공연·전시·키즈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전에서 인기 공연 티켓을 특가 판매한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티몬에서만 예매 가능한 9월 11일, 12일 공연을 4만1900원부터 판매하며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A석 4만1900원~) ▲메리셸리 (S석 3만2900원~) ▲쓰릴미 (S석 2만9900원~) ▲키자니아 (멤버십 The BLUE 멤버십 4만1900원~) ▲뮤지컬 신비아파트 (S석 1만7900원~)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회 (어린이 1인 1만원~)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어린이 1인 1만1900원~) 등을 특별 할인가에 준비했다.
일주일 동안만 적용되는 추가 15% 할인 혜택도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및 최대 3천원 할인쿠폰 각 1장씩 증정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티몬 측은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및 문진표 작성 의무화, 공연장 내 거리두기 및 함성 자제, 시설 수시 방역 및 소독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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