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 열어
넷마블, '제2의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 열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7.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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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발대식에서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뽑힌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 ▲매월 게임 재화 지원 ▲이벤트 쿠폰·굿즈 ▲전용 코스튬·칭호 등을 제공한다.

또 넷마블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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