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021 첫 기업시민 자문회의 열어…ESG 원년 삼는다
포스코, 2021 첫 기업시민 자문회의 열어…ESG 원년 삼는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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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사진=포스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포스코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자문기구인 ‘기업시민 자문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시민 자문회의는 포스코가 지난 2019년에 신설해 운영해 온 기업시민 위원회에 안전·환경·조직문화 분야 전문가 3명을 보강, ESG에 대한 전략 자문을 한층 강화한 CEO 자문기구다.

회사 측은 이번 기업시민 자문회의 확대 개편을 통해 ESG 경영의 본격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완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포스코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기업시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2020 기업시민 보고서 발간 계획을 공유하고 포스코 안전 실행 전략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참가자들이 올해 기업시민 실천과 ESG 경영을 통한 성과 창출의 원년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기업시민을 포스코의 지속 가능한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 방안과 ESG 경영 체계 고도화 등에 대한 전략 자문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향후 분기마다 기업시민 자문회의를 열어 기업시민 실천 성과 점검 및 산업 안전 보건 관련 이슈 전략 자문과 함께 ESG 경영 본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장세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김인회 인하대 법학대학원 교수 등과 함께 3명의 외부 전문가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안전분야 전문가는 문기섭 전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이 맡는다. 환경분야 전문가는 김종대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가 전담한다. 조직문화 전문가로는 유규창 한양대 경영대학장이 새롭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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