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청약경쟁률 22대 1로 마감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청약경쟁률 22대 1로 마감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4.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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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 예정
사진=두산건설
사진=리얼하우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가 2016년 이후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가 709가구 모집에 1만5590명이 청약해 평균 2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접수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기타지역 거주자들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다.

이는 2016년 대림산업과 삼호가 김해시 장유1동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장유2차(1순위 평균 46.3대 1)’ 이후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 또 1순위 청약에서만 1만5590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청약통장을 쓸어 담았다. 지난해 7월에 분양했던 ‘김해푸르지오 하이엔드(8418개)’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인 135㎡형으로 단 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72명이 몰려 4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상층에 위치한 이 주택형은 거실과 침실2·3 방면 2곳에 광폭테라스를 설치했다. 테라스를 정원이나 카페테리아 등으로 꾸며 가족만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예비 청약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프라우&제니스’는 최근 김해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로 책정됐다.

단지의 분양가는 평균 3.3㎡당 1078만원에 불과하다. 주변 신축아파트가 3.3㎡당 1400만~1600만원선(중간층 이상)에 거래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된다.

단지는 내년에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복선전철 장유역’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창원역까지 이동시간이 27분, 부전역까지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입지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김해시 율하지구에서 중개업을 운영 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단지가 위치한 신문동 일대는 부산과 김해를 잇는 첫 관문이나 다름 없다”며 “창원터널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이동도 수월한 만큼 주택수요가 매우 탄탄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이 같은 기세를 오피스텔(629실, 전용 23~59㎡) 분양까지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나 청약가점 여부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분양가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해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당첨자는 13일(화)에 발표하며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진행된다. 26일(월)부터 다음 달 2일(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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