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갑론을박 확산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갑론을박 확산
  • 황미진
  • 승인 2021.04.04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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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명대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 조짐이 감지되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4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에서 "현재 상황은 대유행이 본격화하기 직전과 비슷하다"며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하루 평균 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유행이 다시 확산되면, 짧은 시간 내에 하루 1,000명 이상으로 유행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로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번 주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좀 더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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