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안양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MOU
한국부동산원-안양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MOU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3.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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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부동산원
사진=한국부동산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안양시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전문가를 양성해 대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거주자 중심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존 도시재생사업은 복잡한 사업 절차와 주민공동체의 해체, 외지인의 투기성 지분 쪼개기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으며, 안양시의 경우 자율주택정비사업 수요 대비 관련분야 전문 교육이 부족해 대민 행정에 애로사항을 호소해왔다.

한국부동산원과 안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및 ‘지역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국부동산원은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담당 강사 선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한국부동산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담·접수, 사업성 분석, 인허가 지원, 착공 및 준공, 청산 등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통합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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