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삼성카드가 7일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전무 승진 1명, 신임임원(상무) 4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가 뛰어나고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과감히 발탁했다”라며 “또한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만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무
▲안기홍
◆상무
▲고상경
▲김대순
▲손영설
▲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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