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론을박' 변창흠 장관 후보자... '시무7조' 조은산의 색다른 발언 눈길
'갑론을박' 변창흠 장관 후보자... '시무7조' 조은산의 색다른 발언 눈길
  • 황미진
  • 승인 2020.12.06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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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변창흠 후보자 / 방송 화면)
(사진 출처=변창흠 후보자 / 방송 화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세간의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변창흠 후보자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주택 공급분야 전문가라는 의견이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발언과 정책 등을 감안할 경우 부동산 시장을 더욱 큰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시무7조'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글로 주목받은 조은산은 자신의 블로그에 "'김현미를 파직하라'는 상소문을 썼던 내가, 이제는 '김현미를 유임하라' 라는 상소문을 써야 할 판"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덧붙여 그는 "내가 감히 평가하자면 중상 이상이 아니라 최악을 넘어선 초악(超惡)에 가깝다"며 "정권이 바뀌어야 집값은 비로소 안정될 것이다. 이 정권은 답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차라리 그녀는 예측이라도 가능하지 않았던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벌써 그녀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변창흠 후보자를 국토부 장관에 내정한 것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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