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중학교 ‘충격 실체는?’... “3년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사회적 우려 급부상
명일중학교 ‘충격 실체는?’... “3년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사회적 우려 급부상
  • 황미진
  • 승인 2020.12.01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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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명일중학교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일 강동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내 명일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접촉자 분류를 완료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명일중학교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인터넷상에서의 지나친 신상 털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회평론가 최성진은 이와 관련해 “최근 갑작스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 확진자의 개인 신상이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공유되며 또 다른 피해가 파생되는 상황이다. 명일중학교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도 과도한 신상털기식 접근은 자제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일중학교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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