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1:1 코칭으로 임직원 역량 키운다
HDC현대산업개발, 1:1 코칭으로 임직원 역량 키운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9.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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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 매니저가 H-PI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H-PIC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1로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HDC현산은 이를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H-PIC은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만남이 아닌,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발현되도록 대화 위주로 진행된다.

리더가 코치가 돼 월 2회, 30분 내외로 팀원과 대면·비대면 코칭을 진행해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팀원들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수정하며 최상의 업무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과 GE, 폭스바겐에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목표 수행방식 과정을 에세이 형태로 작성해 멘토에게 코칭을 받거나, 업무목표 달성을 위해 코치와 수시로 대화하는 등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조직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HDC현산은 이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지속해서 거둘 수 있도록 리더 대상 제도 설명회를 실시하고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시행하는 등, 성과관리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평소 리더와 구성원 간의 피드백과 코칭을 강조해왔던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밸리 핵심 기업들의 성공에 이바지했던 멘토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을 조명한 책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를 팀장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H-PIC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이 업무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방향을 확립하면서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의 역량을 함께 높여가길 기대한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애자일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앞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직과 기업문화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왔으며, ‘H-PIC 프로그램’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DC현산은 이 외에도 리더십, 직무, 어학, 공통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HDC러닝클라우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강형태의 ‘HDC인사이트포럼’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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