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통 큰 기부로 수재민 지원 나선다
유통업계, 통 큰 기부로 수재민 지원 나선다
  • 김새봄 기자
  • 승인 2020.08.11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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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0억원 기부
신세계·현대百 그룹, 각각 5억원 기탁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제공=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제공=현대백화점그룹)

[화이트페이퍼=김새봄 기자] 현대백화점·롯데·신세계그룹 등 유통기업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에 나섰다.

11일 현대백화점 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재해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긴급 구호물품 2000세트를 수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계열사들도 각 사 특성에 맞춰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그룹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제공=롯데지주)

앞서 롯데과 신세계그룹도 피해 수재민들을 위해 통 큰 지원을 했다.

롯데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롯데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물품으로 기부한다. 세븐일레븐 등 유통 계열사들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각종 구호 물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도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신세계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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