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새봄 기자] 극내 최초로 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종근당 '아이커'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종근당건강 상담 센터를 통해 키 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후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종근당에 따르면 키 성장 전문가 이수경 박사와 공동 개발한 ‘아이커’는 키 성장 뿐 아니라 아이들의 영양과 면역 밸런스를 강화한 제품이다.
‘아이커’는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았다.
종근당은 실제로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어린이 신장(cm), 신장 SDS(신장 표준편차점수), 백분위수, 성장 단백질의 유의미한 증가를 확인했다. 실험은 만 7세~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또한 ‘아이커’는 8단계의 원료 제조공정과 26단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 과정을 거쳤다. ‘아이커’는 딸기맛 분말로 황기의 쓴맛을 잡았으며 우유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인 아이, 성장 속도가 느린 아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밸런스가 필요한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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