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새봄 기자] 던킨이 세 가지 원두가 로스팅 돼 부드러운 산미와 적절한 단맛을 균형감 있게 지닌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SPC 그룹의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랜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던킨의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커피 한 잔의 진한 휴식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출시했다. 던킨은 새로운 커피 블랜드 ‘센트럴 파크’에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다.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커피로 마실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그동안 ‘던킨 에스프레소’,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