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새봄 기자] 3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홈트레이닝을 위한 헬스기구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홈트레이닝을 위한 헬스기구와 마사지 용품 등을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는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다. 본점 7층 이벤트홀에서 러닝머신, 실내용 바이크 등 운동기구와 마사지 용품을 체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체험 후 20~3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워라밸 페어'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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