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새봄 기자] 신세계 까사미아(Casamia)가 최대 80% 여름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다음달 26일까지 여름맞이 대규모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베스트셀러 및 인기상품을 20% 할인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참여한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 '디자이너스 컬렉션'과 2020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공간 및 가족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한 프리미엄 모듈 소파 '캄포 시리즈'도 10% 할인한다.
여름 밤 쾌적한 숙면을 돕는 '꿀잠템'과 여름맞이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 할인전도 함께 진행한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누볼라, 스텔라, 아크로 3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침구, 러그 등 여름 소재 패브릭과 여름맞이 리빙 소품들은 최대 80%까지 할인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집콕족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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