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에 90만원 선불카드 제공...신라면세점, 연말 ‘레드세일’ 실시
해외여행객에 90만원 선불카드 제공...신라면세점, 연말 ‘레드세일’ 실시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11.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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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오늘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겨냥해 '레드세일'을 연다. (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오늘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겨냥해 '레드세일'을 연다. (사진=신라면세점)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신라면세점은 오늘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겨냥해 '레드세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서울점에서는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등 구매 금액별로 최대 9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4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60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로 결제한 경우 추가로 30만원을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멤버십 회원이 80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를 지급하고, 횟수에 따라 S리워즈 포인트와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오프라인 전 점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서울점 외부데스크의 '신라박스' 모금함에 500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선불카드 교환권과 방한 장갑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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