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강1등급' 매스틱, 100%제품 없다? 알고보니...
'위건강1등급' 매스틱, 100%제품 없다? 알고보니...
  • 김경욱
  • 승인 2019.10.07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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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스틱은 그리스의 키오스섬에서만 자라는 양유향나무에서 추출하는 천연 수지다.

또한 그 수지는 1년 단위로 생산되며 수확은 매년 7월에서 10월초까지 이뤄진다. 수확 과정 100% 수작업이라 할 수 잇다. 먼저 나무 밑둥 주위에 탄산칼슘을 뿌리고 4~5일마다 수액이 흘러나오도록 나무껍질에 상처를 입힌다. 이렇게 채쥐한 수액은 2~3주가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져 익히 알고 있는 매스틱의 모습으로 가공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매스틱의 장점은 위건강에 있다. 이 성분은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위산과다 분비를 막아줘 속쓰림, 소화장애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체내 염증 유발 효소의 합성을 저해하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식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설사, 배탈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매스틱검의 1일 섭취권장량은 1000mg이다. 

또한 매스틱의 단점 아닌 단점은 시중 유통되는 제품들 중 매스틱 분말 100%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매스틱은 생산지역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그 과정 또한 수작업이기에 이를 생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 여타 성분의 분말들이 혼합되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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