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총상금 1800만원 규모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 성공적 마무리
신한은행, 총상금 1800만원 규모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 성공적 마무리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9.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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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 구로구 경인로 소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와 우승팀 ‘루디프로젝트’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구로구 경인로 소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와 우승팀 ‘루디프로젝트’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소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결승전에서 ‘에이포스’팀과 ‘루디프로젝트’팀이 치열한 접전을 치렀으며 최종 우승은 ‘루디프로젝트’팀이 차지했다. 우승한 ‘루디프로젝트’팀은 상금 300만원과 야구용품 70만원 상품권을 수상했다.

‘2019 신한 쏠(SOL) 사회인 야구대회’는 2018-2020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개최한 대회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사회인 야구선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회인 야구대회는 출전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관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며 “대회에 관심을 가져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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