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화생명이 열정과 끼가 충만한 액티브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찾고 있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업의 기본정신인 가족사랑과 활기찬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및 사진 콘텐츠 ‘내 앵글이 어때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내 앵글이 어때서’ 공모전은 5060 액티브시니어 및 2030 자녀세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족간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추억 등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영상이나 사진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거나 한화생명 담당FP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8일까지다.
응모된 영상과 사진은 실시간으로 ‘내 앵글이 어때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주간 조회수 평가로 매주 5명을 선정하며, 10주간 운영된다.
한화생명 CPC전략실 황승준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5060 액티브시니어에게는 잊고 살았던 열정과 끼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30 자녀세대와 함께 세대간의 차이를 넘어 가족간의 사랑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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