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의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2018년 2월 8일 조 회장(왼쪽)이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오른쪽)를 만나 사업 확대 등을 협의하는 모습. (사진=효성그룹)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김예솔 기자 yskim@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기업 경영평가 1위 'SK하이닉스.'...네이버·삼성전자 '톱3' 정부 일자리에 사활 걸고 있는데... GS, 지난해 고용 가장 적어 한국 30대 그룹 여성임원 비율 1%불과...글로벌 추세에 크게 미달 LG 구광모 회장, 배당순위 톱10 최초 진입 대기업 CEO의 3명 중 1명은 '강남3구'에 산다 MG손보, 유상증자 300억원 확정... ‘다른 투자 유치도 속도 낼 전망’ 조현준 회장, '베트남 공략' 집중...부총리와 신규사업 논의 효성, 탄소섬유에 1兆 투자...文대통령 "첨단소재 강국 출발점" 효성, 원천기술 확보 주력...조현준 “기술경쟁력이 성공 DNA”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