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이가 빌려준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를 읽는 중이다. 첫부분에는 좀 지루한 느낌을 주었는데 볼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 나와 함께 폭탄을 만들던 원화와 인동이가 생각났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북데일리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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