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업계 최초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 운영
DB손보, 업계 최초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 운영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3.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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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한다. (사진=DB손해보험)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자문위원으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의 이기연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위촉했다. 이 초빙교수는 금감원에서 은행·중소서민 담당 부원장보를 지내고 퇴임,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DB손보는 “소비자 전문가인 이 초빙교수의 자문을 회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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