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화생명이 핀테크·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육성·지원할 스타트기업을 모집한다.
한화생명은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핀테크·헬스케어·교육·콘텐츠다.
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최장 6개월 동안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바이엘, 교원그룹, 이랜드, 예스24[053280] 등과 사업 협력할 기회를 갖는다. 투자유치, 해외진출, 드림플러스 사무실(강남·63빌딩) 입주, 법률·세무·회계상담도 제공된다.
드림플러스 아시아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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