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유산, “충격이 굉장히 컸다. 충격을 잊는 방법은 공부였다”
추상미 유산, “충격이 굉장히 컸다. 충격을 잊는 방법은 공부였다”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10.24 0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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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겸 영화감독 추상미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으로 변신한 추상미가 출연했다.

이날 추상미는 “2008년 이후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그동안 잠적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추상미는 그 동안 활동을 쉰 이유에 대해 “가장 큰 건 결혼 후 4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겼고 몸이 약했다. 몸을 만들면서 쉬어보자는 이유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부터 아이를 가지려고 몸 관리를 하면서 쉬다가 2009년도에 임신을 했는데 유산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충격이 굉장히 컸다. 충격을 잊는 방법은 공부였다”며 “영화 연출은 오래되고 낡은 꿈이라 이 기회에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 대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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