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 논문 표절 논란에…“세상에 인정받고 싶어서 이 길 가는 것 아냐”
송유근, 논문 표절 논란에…“세상에 인정받고 싶어서 이 길 가는 것 아냐”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10.22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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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천재소년’ 송유근이 근황을 전했다.

송유근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2015년 불거졌던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유근은 "어디 두고 보자는 생각이었다"라며 "난 세상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주가 좋고 밤하늘이 좋고 천체물리학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의 송유근은 어제의 송유근을 뛰어넘고 싶다. 항상 그렇다. 2018년의 송유근은 2017년의 송유근을 뛰어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유근은 지난 2015년 미국 천체물리학 저널(API)에 발표한 논문이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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