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글쓰기훈련소’ 임정섭 대표가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핵심을 찌르는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선 연설문 작성법을 중심으로 한번에 OK되는 문서 작성을 위한 전략적 글쓰기 방법론이 펼쳐졌다.
임 대표는 자신이 만든 쉽고 간단한 새 글쓰기 법 ‘포인트 라이팅’을 비즈니스 라이팅에 적용, 설득력을 높이는 글쓰기를 강조했다. 특히 한 문장으로 상대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기법을 통해 메시지를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게 했다.
상의 인사팀 진경천 차장은 “여러 임직원들이 유익한 강의였다는 말을 들었다”며 “강의가 흥미로워 한 사람도 자리를 뜨거나 졸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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