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한양대는 지난 1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라이팅 씽킹’(실용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안산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이 과정은 ‘글쓰기훈련소’ 임정섭 대표가 맡았다. 임 대표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중심으로 배우는 글쓰기 및 기획력 향상’이란 주제로 열강을 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수학습지원팀 전동표 책임연구원(박사)은 "재학생이 이공 계열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특별한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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