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주현·이복현 "홍콩 ELS 검사 2월 중 끝나…판매 금지 검토" 김주현·이복현 "홍콩 ELS 검사 2월 중 끝나…판매 금지 검토"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금융당국 수장들이 국회에서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 다음달 중으로 관련 검사를 마무리하고, 은행의 ELS 판매 금지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은행에서 ELS를 판매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 "상당 부분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며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가 나오면 관련 제도 정책 | 고수아 기자 | 2024-01-29 19:11 기업은행,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 기업은행,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5%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한다.또한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한편 화재 정책 | 고수아 기자 | 2024-01-25 11:44 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6%…4년 만 최고치 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6%…4년 만 최고치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1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6%로 전월말(0.43%) 대비 0.03%포인트(p) 올랐다. 2022년 같은 달보다는 0.19%p 상승했다. 2019년 11월(0.48%)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2023년 11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로 전월말보다 0.04%p, 전년 동월말 대비 0.23%p 올랐다.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 정책 | 고수아 기자 | 2024-01-25 11:17 [인사] 산업은행 < 인사이동 명단 >◇지역성장부문□단장▲영업부 유나경□팀장▲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강남지역본부 함지호 ▲강북지역본부 이용석 ▲중부지역본부 김성훈▲충청지역본부 노형준 ▲호남지역본부 김현진▲도곡 김미조, 이창훈 ▲반포 명선이 ▲서초 전계선 ▲압구정 이선옥 ▲잠실 송상규 김순덕 ▲잠원 양혜진, 송은미 ▲제주 박형배 ▲하남 김지명 ▲한티 송지은 ▲가산 유현진, 김교탁, 김복임 ▲구로디지털 우종원 ▲노원 김형석, 이정아 ▲마곡 최하정, 김미경 ▲서소문 이웅세 ▲성동 이인기 ▲여의도 유창수, 이정미 ▲영업부 정 정책 | 고수아 기자 | 2024-01-25 11: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