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세계 계열 혜택 '몰빵'...삼성카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출시 신세계 계열 혜택 '몰빵'...삼성카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출시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삼성카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 최대 2% 할인, 스타벅스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해당 카드로 총 60여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의 신세계백화점 입점 매장 및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서 결제시 10%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소비•재테크 | 장하은 기자 | 2020-10-07 10:04 한투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2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밑돌아 한투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2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밑돌아 [화이트페이퍼=장하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32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13일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며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낮췄다.한투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컨센서스 242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부문은 1분기보다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고 라이프스타일, 패션, 해외 사업이 부진했다.나 증권 | 장하은 기자 | 2019-06-13 10:41 가구 만드는 백화점, 화장품 파는 패션회사...업종 경계 흐려지는 유통ㆍ제조업계 가구 만드는 백화점, 화장품 파는 패션회사...업종 경계 흐려지는 유통ㆍ제조업계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건설자재 제조회사, 동원F&B는 물류운송회사가 됐다."이처럼 제조ㆍ유통업체들의 업역(業域)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 제조업체들이 소비 침체와 트렌드 급변에 따라 불안정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업종간 경계를 초월해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판매업 중심의 유통회사가 직접 상품을 만들고 제조업에 주력하던 기업들이 유통라인에 뛰어들고 있다. 의류제조 회사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드는 등 업황에 따라 주력 상품군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다.업계와 재계에서는 시 산업 | 이재정 기자 | 2019-02-28 16:39 경영색 드러낸 정용진ㆍ정유경 남매, 저울에 오른 '공격적 초저가vs신중한 프리미엄' 경영색 드러낸 정용진ㆍ정유경 남매, 저울에 오른 '공격적 초저가vs신중한 프리미엄'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소비시장이 양극화된 가운데 정용진의 '초저가' 정책과 정유경의 '프리미엄' 카드가 엇갈린 실적을 내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 남매가 지분 상속과 맞교환으로 본격 분리 경영에 돌입한지 3년째에 접어들면서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ㆍ면세점의 실적이 저울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마트는 초저가 정책을 앞세워 공격적 행보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파고드는 반면 신세계백화점과 면세점은 프리미엄 정책에 따라 신중한 행보로 손 큰 고객들의 지갑을 겨냥하고 있다. 경제 | 이재정 기자 | 2019-02-12 17:10 신세계인터내셔날 VIDIVICI, 100억 히트상품 계보 잇는다...뉴오더 듀얼액티브세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VIDIVICI, 100억 히트상품 계보 잇는다...뉴오더 듀얼액티브세럼 출시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화장품 브랜드인 비디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비디비치(VIDIVICI)는 이달 24일 첫 전략 상품으로 뉴오더(New Order) 듀얼 액티브 세럼(Dual Active Serum)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상품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단일 제품으로 230만개 이상 판매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같은 생활경제 | 이재정 기자 | 2019-01-25 10:40 신세계 화장품 사업, 중국 시장 통했다... 5년 만에 첫 흑자 신세계 화장품 사업, 중국 시장 통했다... 5년 만에 첫 흑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지난해 화장품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신세계인터네셔널이 첫 흑자를 기록했다. 자체브랜드가 면세점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2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사업 매출은 627억 원, 영업이익은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2년 '비디비치'를 인수하면서 화장품사업에 뛰어든 이후 첫 흑자 전환이다.비디비치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26% 증가한 229억 원, 영업이익은 5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면세점 매출이 2016년 28억 원에서 작년 154억 원으로 크게 늘면서 흑자전환을 이끌었다.신세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과 상품 전략이 적중했다"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마스크팩과 클렌 산업 | 오예인 기자 | 2018-01-29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