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면제 1년간 더 연장

2018-06-07     이희수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금융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내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 대상 거래는 출금, 입금, 이체 서비스로 현재와 같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고객은 금융결제원 CD공동망에 참여하고 있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증권사,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금융회사 ATM을 비롯해 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청호이지캐쉬, 에티엠플러스가 운영 중인 ATM에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입·출금과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밖에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타행·당행·타행 자동이체 등 모든 이체 수수료를 무기한 면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