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소기업 대상 '매출채권보험 패키지' 출시
2018-05-31 이희수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에 매출채권보험을 결합한 '매출채권보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기업이 거래처로부터 외상대금을 받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액을 최대 80%까지 보장해준다. 앞서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4월 매출채권보험 관련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매출채권보험 패키지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10%를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보험 만기 시 정상 해지 건에 한해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 보험료의 10%가 환급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 등급이 상향(1단계)됨에 따라 낮은 금리의 보증서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외상거래 리스크를 관리하고, 보증심사 등급 우대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