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 분쟁 일단락에 상승 마감
2018-05-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중 무역분쟁 일단락에 기관 상승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2포인트(0.20%) 오른 2,465.57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로는 닷새 만에 최고치다.
블룸버그 등 통신에 따르면 미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중 무역분쟁을 중지하고 대중 제제관세 부과를 보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억원 어치, 22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449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1.01%)와 SK하이닉스(+1.37%) 등이 오른 반면 현대차(-0.67%)와 LG화학(-1.60%) 등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3.51포인트(0.40%) 오른 872.96으로 장을 마치면서 사흘 째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5억원과 135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49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