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1조원 추가 판매
2018-05-10 이희수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신한은행이 KBO리그 정기예금 추가 판매에 나선다.
10일 신한은행은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의 한도가 모두 소진돼 1조원 한도를 추가 설정했다고 전했다. 오는 11일부터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은 지난 3월 2018 한국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출시됐다.
가입한도는 3백만원(비대면 가입은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이며, 기본이자율은 2.0%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연 0.3%p까지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2.3%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리그 정기예금 한도가 야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예상보다 일찍 소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지속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