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다음달 28일 접수
2018-04-30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30일 LH는 청년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입주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예비 입주자 356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매입한 전국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대학생이나 저소득 계층 등에 시세보다 싸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수도권 2517명, 부산‧경남 423명, 대전‧충청 284명, 대구‧경북 195명, 강원 100명, 전라 42명으로 전국 24개 지역 총 3561명이다.
이번 1·2순위 모집 대상자는 수급자 가정 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50% 이하 가정 등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며,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할 수 있다.
3순위 대상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의 대학생이며, 시세의 50%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된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하며, 입주 가격을 충족하는 경우 2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다음달 28일부터 6월1일까지 1, 2, 3순위자 동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