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아동급식사업 지원
2018-04-13 이희수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농협은행이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급식사업을 지원한다.
13일 NH농협은행은 부산광역시 ‘아동급식전자카드’ 발급과 운영시스템 구축사업 수행은행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아동급식전자카드는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결식아동이 급식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지자체에서 가맹점에 결제대금을 정산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부산광역시 소재 170여개 영업점 및 전문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모든 14개 밴(VAN)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단말기 추가나 변경 없이 아동 급식 가맹점이 늘어날 전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전보다 낮아진 수수료와 익일 정산시스템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바우처카드 사업을 수행한 경험으로 부산시 아동급식전자카드 이용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